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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에 열린 워홀러를 위한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12월 4일 다운타운 UBC 랍슨 스퀘어

안전 정보 안내, 취업 성공 비결 소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2월 4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UBC 랍슨 스퀘어(Robson Square) 강의실 C575에서 2021년 하반기 밴쿠버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워홀러)를 대상으로 멘토 특강을 개최한다.

 

멘토특강에서는 사건사고 담당 영사의 안전 정보 안내에 이어 밴쿠버 한인 기업인 Innofoods의 최지원(Chloe Choi, HR & Payroll Manager) 멘토, 메트로밴쿠버의 김동우(Dongwoo Kim, Metro Vancouver, Capital Planning Supervisor) 멘토가 나와 취업 성공 꿀팁 대방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총영사관은 참가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입장은 당일 11시 15분부터 시작하는데, 이때 백신 접종 확인을 할 예정이어서 백신 접종을 완료했어야 한다.

 

행사 참가는 선착순 30명이며, 참가 신청 사이트 https://forms.gle/WYwqXufq4dLaeGLt6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밴쿠버총영사관은 워홀러를 비롯해 취업 비자나 Co-op 등 서부캐나다 지역에 와 있는 한인 청년들의 안전과 취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번에 나누어 진행해 왔다.

 

이전 특강에서는 한인 변호사를 초대해 취업 및 근로 관련 법률 정보도 제공했었다. 또 밴쿠버무역관에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한국 청년 현지 취업을 도와주기 위한 K-MOVE 사업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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