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CYZLSufD_e9e4bff93381a1ed

주한캐나다대사관은 BC주정부와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BC주 식품대전을 홍보하고 나섰다. 홍보 내용을 보면, 비건 및 식물 기반 식품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BC주는 맛있고 건강한 식품들을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BC주에서 넘어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제품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기를 권유했다. 관련 구매 사이트는 bit.ly/3qllbj2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75 캐나다 올해 최저 시급 6월 1일부터 15.65달러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6.
1074 캐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KIOSK) 도입 밴쿠버중앙일.. 22.03.17.
1073 캐나다 ‘치킨 누들 수프’ 날에 닭 칼국수를!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7.
1072 캐나다 넬리 신 전 하원의원, 연방보수당의 미래 책임진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1071 캐나다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열기 뜨거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1070 캐나다 한남에서 노스로드 진입로 신호체계 확 바뀌어 빨라졌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1069 캐나다 BC 10만 명 당 확진자 수 일주일간 31명 호조세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9.
1068 캐나다 BC주 '성차별 크지 않다' 응답 많아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9.
1067 캐나다 BC 무료 신속항원검사기 배포 40세 이상으로 확대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9.
1066 캐나다 3월 15일부터 겨울용 타이어 교체 가능…전문가들은 더 기다리라고 강조 file Hancatimes 22.03.22.
1065 캐나다 퀘벡주 국회, 연방정부에 빠른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촉구 file Hancatimes 22.03.22.
1064 캐나다 퀘벡주, 코로나 비상사태 종식을 위한 법안 제출 file Hancatimes 22.03.22.
1063 캐나다 연방정부, 총기 및 범죄 조직 폭력 예방에 1억 9,000만 달러 조성 file Hancatimes 22.03.22.
1062 캐나다 캐나다, 입국 시 COVID-19 검사 요건 폐지 file Hancatimes 22.03.22.
1061 캐나다 BC 주말 3일간 확진자 수는 506명...하루 평균 169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3.23.
1060 캐나다 사기도 가지가지...가짜 택시기사와 승객에 한인 피해 file 밴쿠버중앙일.. 22.03.23.
» 캐나다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하는 BC 식품대전 file 밴쿠버중앙일.. 22.03.23.
1058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지구 살리기 골든벨 퀴즈 file 밴쿠버중앙일.. 22.03.24.
1057 캐나다 빈 일자리 91만 5500개...임금 상승 압박으로 file 밴쿠버중앙일.. 22.03.24.
1056 캐나다 캐나다 맥주 한국 시장에 먹힐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