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죽은 채로 발견, 살인 가능성 높아

           

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사망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경찰의 살인사건 전담반(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 IHIT)이 이번 주에는 애보츠포드와 더불어 메이플 릿지로 향했다. 지난 1일(화),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전 10시 경으로, 남성이 발견된 것은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의 28800번 블럭 인근이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에 대해 "55세 남성"이라고만 밝혔으며, "현장 상황을 보면 살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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