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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손상열)가 주최한 제72주년 한국전기념식이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거행됐다. 장민우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손상열 회장 등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한국전 참전용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송해용 총영사, 마이크 헐리 버나비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특별연주로 알레그로 앙상블로 서동임 씨와 에밀리로 주에레즈의 연주와 케이트 에머랄드의 'Don't ever forget' 노래가 있었다. 행사를 마친 후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회장 이다래)가 마련한 참전용사 5명과 한인청소년의 '참전용사와 젊은 세대이 만남'이라는 특별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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