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coquitlam-stabbing-rcmp-bill-cook.jpg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인 현장

 

경찰, "펍 앞에서 일어난 다툼이 칼부림으로 번져"

 

지난 7일(일), 포트 코퀴틀람의 셔너시 스퀘어(Shaughnessy Square)에서 칼부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오후 1시 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회생하지 못했다.

 

살인사건 전담반 IHIT와 공동 조사를 진행 중인 코퀴틀람 RCMP는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펍 앞에서 다툼이 있었고 칼부림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망자 신원과 용의자 정보 및 체포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35 캐나다 몬트리올 공항, 인력 부족으로 인한 ‘항공 대란’ 초래 file Hancatimes 22.07.08.
834 캐나다 보건 당국, COVID-19 재확산 우려에 추가 백신 접종 촉구 file Hancatimes 22.07.08.
833 캐나다 캐나다 실업률 하락에도 일부 기업은 여전히 고용 문제로 고군분투 file Hancatimes 22.07.08.
832 캐나다 보건복지부 장관, 퀘벡주 ‘COVID-19 7차 확산’ 주의 촉구 file Hancatimes 22.07.08.
831 캐나다 대를 이은 정치 금수저들 최악-필리핀 수준으로 격하 file 밴쿠버중앙일.. 22.07.09.
830 캐나다 버나비RCMP가 찾는 총격 용의차량 기아 포르테 file 밴쿠버중앙일.. 22.07.09.
829 캐나다 BC주도 코로나19 증가세로 돌아서나? file 밴쿠버중앙일.. 22.07.09.
828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백신 3, 4차 추진 고려하나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2.
827 캐나다 북한 문제 해결-강력 제재는 답이 아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2.
826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의 한여름밤을 달굴 VMO 공연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3.
825 캐나다 여름철 도로 보수 구간의 규정 속도는 시속 30킬로미터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3.
824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P 인상해 2.5% 밴쿠버중앙일.. 22.07.15.
823 캐나다 BC 원숭이두창 확산세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5.
822 캐나다 한인신협, C3 캠프코리아 후원금 5000달러 전달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5.
821 캐나다 '외국인 살기 좋은 나라' 한국은 52개국 중 40위..캐나다는?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6.
820 캐나다 써리 총격 사망자-에어 인디아 폭파 329명 사망 사건 관련자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6.
819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6차 대유행 본격 개시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9.
818 캐나다 원숭이두창 사스카추언주도 2명 확진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9.
817 캐나다 밴쿠버 최초 여성만을 위한 대규모 골프 대회 성료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9.
816 캐나다 BC주민 다른 그 어느 혐오시설보다 원전 건설 반대 입장 높아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