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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5월 25일 앞 월요일)를 낀 지난 롱 위크엔드, 메트로 밴쿠버 각 지에서 메이 데이 퍼레이드(May Day Parade)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열렸다.

 

특히 올해 94회를 맞는 포트 랭리(Fort Langley) 지역의 행사는 주민 천 여 명이 함께 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역 다운타운을 누빈 퍼레이드는 커뮤니티 파크(Fort Langley Community Park)에서 마무리되며 그 외 다양한 행사로 이어졌다.

 

기획자 베이즈 블랙홀(Bays Blackhall) 씨는 “내가 어렸을 때는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도 불렀다. 그러나 가사 내용 중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여왕의 생일이니 우리에게 휴일을 달라’였다”고 말했다.[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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