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aby-fire.jpg

 

석유 저장소 인접, 소방서 크게 긴장하기도

 

지난 11일(월) 아침, 버나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헤이스팅 스트리트(Hastings St.)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출근길 혼란으로 이어졌다.

 

화재는 헤이스팅 골프 센터(Hastings Golf Centre)의 오래된 시설에서 일어났으며, 스펄링 에비뉴(Sperling Ave.)와 펠 에비뉴(Fell Ave.) 사이 구간이 영향을 받았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새벽 3시 반 경이었으며, 한 때 불길이 30미터 높이로 치솟기도 해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진화작업은 10시 쯤 마무리 되었으며 그 이후 교통이 정상화되었다.

 

소방서 측은 "근처를 지나던 노숙인이 건물 안에서 들려오는 사람들 소리를 들은 후  불길을 목격했다. 마침 버스가 이 곳에 서자 그가 버스 운전사에게 화재를 알렸고 운전사가 911에 신고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화재 지점 인근에는 석유 저장소와 핸드폰 기지국 등이 있어 불길이 두 시설에 번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소방대가 크게 긴장하기도 했다.

 

일부 지역 언론은 아침 일찍 석유 저장소에 불이 옮겨 붙을 위험성을 보도하기도 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차 열 대와 소방관 30 명이 투입되었다.[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5 캐나다 큰 인기 끌고 있는 'Airbnb', 집주인 허가 없이 재임대 등, 문제 밴쿠버중앙일.. 16.04.20.
594 캐나다 밴쿠버의 노년 부부, 장물거래 혐의로 체포 밴쿠버중앙일.. 16.04.15.
593 캐나다 중국과 연결된 온라인 부동산 리스팅 업체 조사중 밴쿠버중앙일.. 16.04.15.
592 캐나다 밴쿠버 학교 밴드부, 예산 축소에 맞서 연주 시위 밴쿠버중앙일.. 16.04.15.
591 캐나다 트라이시티, 주택 소유주 13% 공과금 미납 밴쿠버중앙일.. 16.04.15.
590 캐나다 공산주의 희생 기념비 건립, 펀드레이징 행사 열린다 밴쿠버중앙일.. 16.04.14.
589 캐나다 써리 RCMP, 처벌 없이 총기 회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동 중 밴쿠버중앙일.. 16.04.14.
588 캐나다 버나비 MP, 연방 하원의회에 첫 온라인 청원 통한 안건 발의 밴쿠버중앙일.. 16.04.14.
587 캐나다 포코, 코퀴틀람에 이어 수제 맥주 도입에 박차 밴쿠버중앙일.. 16.04.14.
586 캐나다 사니치, 홈디포에서 방화 추정 대형 화재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4.14.
585 캐나다 에버그린라인, 포트 무디 역 부분 개방 밴쿠버중앙일.. 16.04.14.
» 캐나다 골프장 발생 대형 화재, 출근길 대 혼란 밴쿠버중앙일.. 16.04.14.
583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vs BC 교육부 갈등 완화, 그러나 갈 길 멀어 밴쿠버중앙일.. 16.04.14.
582 캐나다 버나비, 8세 아동 납치 사건 - 경찰 조사 중 밴쿠버중앙일.. 16.04.14.
581 캐나다 올해 불꽃축제 일정 발표, 캐나다 팀은 참여 안해 밴쿠버중앙일.. 16.04.14.
580 캐나다 조직 폭력 책 집필 인도계 작가, "갱 부모에게도 총격 책임 물어야" 밴쿠버중앙일.. 16.04.14.
579 캐나다 오소유스 고등학교, 반대 시위 불구 폐교 확정 밴쿠버중앙일.. 16.04.14.
578 캐나다 총선 앞둔 자유당 vs 신민당, 이번에는 인도 영화제 놓고 논쟁 밴쿠버중앙일.. 16.04.14.
577 캐나다 밴쿠버 시의회, 에어비앤비 영향 조사해 규정 정비하기로 밴쿠버중앙일.. 16.04.14.
576 캐나다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예정 밴쿠버중앙일.. 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