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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사고 현장

 

            

지난 23일(화), 사우스 써리에서 주택 발코니가 무너져 그 곳에 있던 여성 한 사람이 협곡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구조한 써리 소방대원들은 “협곡이 깊어 특수 장비를 이용해 겨우 구조했다.

 

모두 8명이 투입되어 작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12번가와 킹 죠지 블르버드(King George Blvd.)가 만나는 지점 인근으로, 구조된 40세 여성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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