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항터미널 건설, 그리고 공항출입구 및 공항연계 교통망(REM)을 정비하기 위해5년에 걸쳐 약 2.5G$의 예산이 Montréal-Trudeau 공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탑승장 및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공항건물 외관은 전면적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항연계 교통망(REM)을 위한 터미널에 대한 공사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시작된다. 이미 터미널 한곳에 대한 공사는 완료된 상태지만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몬트리올 공항 측에 따르면 공항출입구는 거대한 투명강화유리로 지붕이 씌워지며 몬트리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많은 승객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곳의 활주로 사이에 새로운 공항터미널이 증축되며 탑승구 또한 대폭 늘어나게 된다. 현재 공항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주차장은 전면 개조되어 초록색 지붕으로 덮이게 된다.
이번 공사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몬트리올 공항은 지난 4월 1일부터 몬트리올 출발 비행티켓 요금에 부과되는 공항발전기금을 25$에서 30$로 슬그머니 올린 바가 있다.
공항 측은 이번 공사를 위해 2 G$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하며 공사기간 동안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여름 활주로 확장공사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공항정비를 위한 본격적인 서막이 오르게 된다.
기사제공: PETIT TOKEBI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97 캐나다 한국 국적자 대마초 손대면 한국 감옥으로 밴쿠버중앙일.. 18.08.18.
2196 캐나다 한국, 캐나다를 통해 목조건축 메가트렌드를 바라본다 밴쿠버중앙일.. 18.08.18.
2195 캐나다 ICBC 보험료율 대대적인 수술 단행 밴쿠버중앙일.. 18.08.10.
2194 캐나다 이재정 교육감 "4차산업혁명 시기 교육이 중요하다" 밴쿠버중앙일.. 18.08.10.
2193 캐나다 이상 고온과 산불에 밴쿠버 공기의 질까지 위험경고 밴쿠버중앙일.. 18.08.10.
2192 캐나다 한인회관 관리할 재단 새로 꾸린다 밴쿠버중앙일.. 18.08.08.
2191 캐나다 세계한인법률가회, 한국외교부와 업무협력약정 체결 밴쿠버중앙일.. 18.08.08.
2190 캐나다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2] 교통신호 이것만은 알아둬야 한다 밴쿠버중앙일.. 18.08.03.
2189 캐나다 병무청 모든 병적증명서 인터넷 발급 가능 밴쿠버중앙일.. 18.08.03.
2188 캐나다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 D-30, 9월2일 마감! 밴쿠버중앙일.. 18.08.03.
2187 캐나다 밴쿠버, 높은 주택가격에 살기 좋은 도시 순위 저조 밴쿠버중앙일.. 18.08.01.
2186 캐나다 외교부 사실상 골프금지령?…"공관 골프회원권 정리하라" 밴쿠버중앙일.. 18.08.01.
2185 캐나다 노틀리 주정부, 클린 기술 혁신에 7천만 달러 투입 발표 CN드림 18.07.31.
2184 캐나다 해외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밴쿠버중앙일.. 18.07.28.
2183 캐나다 "랭리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밴쿠버중앙일.. 18.07.28.
2182 캐나다 밴쿠버박물관을 빛낼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 밴쿠버중앙일.. 18.07.28.
2181 캐나다 에지워터 카지노 건물, 다시 컨벤션센터로 밴쿠버중앙일.. 18.07.26.
2180 캐나다 BC주에서 한인여성 유독 유방암 걸릴 위험성 높은 이유는 밴쿠버중앙일.. 18.07.26.
2179 캐나다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 함께 제작하고 해외에 알린다 밴쿠버중앙일.. 18.07.26.
2178 캐나다 서부 캐나다, 트럭 수송 규제 표준화 논의한다 CN드림 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