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0ZYjuL1A_c66a0b78ce5c2cef

758783364_gG8Y3sLa_ff7472577daec45fb85ce19b9521ad4b3bd6c0cf.JPG

 

758783364_zeoQaxwZ_782e4560ac23f4a1a74d2d27aa4917153a2bc566.JPG

 

라이온스 골프클럽이 주최하고 Kyocharogolf.com이 주관한 제1회 가리온스 컵 한인여성골프대회가 124명의 여성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5일 써리 골프 코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싱글급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1부 리그에는 이시현 참가자가 그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부 리그 우승은 김성순 참가자가 각각 차지했다. 주최측은 다음 2회 대회는 2년 후인 2024년 7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1부 골프 대회가 끝나고 나서 2부 행사에서는 부페식 저녁과 함께 시상식, 그리고 라플 티켓을 통한 각종 경품을 추첨하는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경품에는 H-마트와 오경호부동산팀이 한국 왕복항공권을 각 1매, 조나단 강 랭리 포르웨에서 Macan 2022 자동차 2년 무료 리스권, 한남슈퍼에서 1000달러 상당의 상품권 등 많은 기업들이 푸짐한 상품을 기탁했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455 캐나다 트뤼도 총리, 의료 지원기금이 ‘실질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지 확인하고 싶다고 언급 file Hancatimes 22.07.29.
5454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위한 COVID-19 백신 승인 file Hancatimes 22.07.29.
5453 캐나다 르고 주총리, 트뤼도 총리에게 의료 관련 회의를 촉구 file Hancatimes 22.07.29.
5452 캐나다 퀘벡주 환경부 장관, 비소 배출 문제 논의를 위해 루인노랜다 방문 예정 file Hancatimes 22.07.29.
5451 캐나다 캐나다에서 한국 아이스크림 먹히네!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7.
5450 캐나다 랭리 총격 사건 경보는 요란했지만 때는 늦었다 밴쿠버중앙일.. 22.07.27.
5449 캐나다 3년 만에 펼쳐진 대규모 밴쿠버 불꽃놀이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6.
5448 캐나다 (25일) 아침 랭리 도심 등에서 여러 건 총격 사건 발생에 경보 발령 밴쿠버중앙일.. 22.07.26.
5447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최다 교통사고 발생 교차로는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3.
5446 캐나다 포트 무디 청소년교향악단, 내년 6월 다운타운서 정기연주회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3.
5445 캐나다 에어캐나다 2022~23 겨울시즌 방콕·뭄바이 직항편 운항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3.
5444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물가 또 한 번 미친 상승률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2.
5443 캐나다 5세 이하 자녀양육보조금 연 최대 6997달러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2.
5442 캐나다 밴쿠버 버스 안에서 여성 폭행한 흑인 밴쿠버중앙일.. 22.07.22.
5441 캐나다 노스로드 인접 도로에 코리아타운 표지판이 들어설 수도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1.
5440 캐나다 BC주민 다른 그 어느 혐오시설보다 원전 건설 반대 입장 높아 file 밴쿠버중앙일.. 22.07.20.
» 캐나다 밴쿠버 최초 여성만을 위한 대규모 골프 대회 성료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9.
5438 캐나다 원숭이두창 사스카추언주도 2명 확진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9.
5437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6차 대유행 본격 개시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9.
5436 캐나다 써리 총격 사망자-에어 인디아 폭파 329명 사망 사건 관련자 file 밴쿠버중앙일.. 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