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15 캐나다 BC주 노동자 내년부터 최소 5일간 유급 병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6.
4914 캐나다 “제 24회 이종은의 음악세계”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6.
4913 캐나다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 한국전 기념 정원 조성 후원금 전달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5.
4912 캐나다 밴쿠버 김치 나눔축제, 모든 타민족도 함께 나눈 축제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5.
4911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캐나다 경찰되기 멘토링 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4.
4910 캐나다 27일 캐나다 동부 대학교 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4.
4909 캐나다 BC남부지역 설상가상 다시 폭설 주의보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4.
4908 캐나다 오징어 게임 속 기훈을 영화 속에서 만나보세요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3.
4907 캐나다 삶의 의미, 한국은 돈이 최고... 그럼 캐나다는?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3.
4906 캐나다 홍수 산사태 사망자들 발견...아직 실종 신고자 남아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3.
4905 캐나다 화이자 5~11세 사용 승인, BC 접종 준비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0.
4904 캐나다 18일 BC 코로나19 사망자 9명 추가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0.
4903 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에 한국전통문화 우수성 알리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9.
4902 캐나다 11월 22일은 세계 주요 도시 김치 담그는 날...밴쿠버도 동참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9.
4901 캐나다 한국 영화 '비상선언' 2022년 북미 개봉 예정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9.
4900 캐나다 BC남부 지역 곳곳 홍수와 산사태로 끊기고 잠기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4899 캐나다 '오징어 게임’ 속 한국의 놀이, 캐나다를 달궜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4898 캐나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간담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4897 캐나다 한국 국세청, 밴쿠버에서 세무설명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7.
4896 캐나다 한-캐 미술 전문가들, 양국의 근대미술에 대하여 논하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