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815 캐나다 태권도 향한 열정으로 한류 돌풍 이어가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4814 캐나다 BC주 5~11세 어린이도 백신 접종을 위한 등록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4813 캐나다 평통 전현준 분과위원장, "한국 전쟁과 같은 동족 상잔 없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4812 캐나다 BC 10월 들어 8일간 사망자 39명...총 사망자 2000명 넘겨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4811 캐나다 11일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오로라 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4810 캐나다 올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동부 대학생이 모두 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9.
4809 캐나다 캐나다 공관장 자리 언제부터 정권 실세 낙하산 소리 들었나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9.
4808 캐나다 퀘벡주, 요양시설 거주민들에게 부스터샷 접종 발표 file Hancatimes 21.10.08.
4807 캐나다 르고 주총리, "‘진실과 화해의 날’ 공휴일 지정 의도 없다" file Hancatimes 21.10.08.
4806 캐나다 두베 장관, 의료종사자 7천 명 백신 미접종… 15일 이후엔 무급 정직 file Hancatimes 21.10.08.
4805 캐나다 몬트리올의 어린이병원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전화 예약 서비스 시스템 제공 file Hancatimes 21.10.08.
4804 캐나다 플란테 시장, 재선시 총기 폭력 해결에 1억 1천만달러 지원 약속 file Hancatimes 21.10.08.
4803 캐나다 퀘벡주 총기 범죄 대처에 9천만 달러 투입 file Hancatimes 21.10.08.
4802 캐나다 캐나다 항공, 기차, 선박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 완료부터 밴쿠버중앙일.. 21.10.08.
4801 캐나다 새 한인 영주권자 올 7월까지 387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8.
4800 캐나다 밴쿠버 한인사회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뉴비스타공립한인요양원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8.
4799 캐나다 10월 25일 밴쿠버에서의 영토해양문제 세미나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7.
4798 캐나다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7.
4797 캐나다 주말 3일간 BC주 코로나19 확진자 1986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7.
4796 캐나다 격리면제서 소지 한국 입국 후 재방문 시 격리 면제서 필요 없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