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775 캐나다 르고 수상과 플란테 시장, 트뤼도 총리와 자유당의 총선 승리 축하 file Hancatimes 21.09.24.
4774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조기총선 승리…하지만 여전히 소수정부는 유지 file Hancatimes 21.09.24.
4773 캐나다 몬트리올 시, 선거 캠페인 17일부터 시작 file Hancatimes 21.09.24.
4772 캐나다 퀘벡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초등학교에 도입 및 확대 file Hancatimes 21.09.24.
4771 캐나다 르고 주총리 “캐나다 총선, 보수당 승리가 퀘벡주에 유리” file Hancatimes 21.09.24.
4770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 유지 file Hancatimes 21.09.24.
4769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 비지니스, 국경 개방에 따라 점차 활기 띠어 file Hancatimes 21.09.24.
4768 캐나다 퀘벡주, 10월 15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의료 종사자들 무급으로 해고할수도… file Hancatimes 21.09.24.
4767 캐나다 밴쿠버 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회복 증서 수여식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4.
4766 캐나다 “수 십 억 연봉보다 소금장수가 좋아요 “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4.
4765 캐나다 아메니다에서의 이자형 옹 111번째 생신 축하!!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4.
4764 캐나다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3세이전의 아기들의 자폐증 예방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3.
476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575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3.
4762 캐나다 과반의석 확보 실패 트뤼도, 상처뿐인 영광... 한인 후보 4명 모두 낙선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2.
4761 캐나다 BC 확진자 수 진정세, 사망자 수는 '불안'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2.
4760 캐나다 서장훈보다 20cm 큰 캐나다 15살…5살땐 나이 의심받기도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2.
4759 캐나다 미국 육로 국경 10월 21일까지 다시 봉쇄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4758 캐나다 넬리 신 막판 재역전, 실제로 한인 참정권 행사가 관건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4757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Korea Week2] 한식 랜선투어 & 쿠킹클래스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4756 캐나다 밴쿠버 한인회 최초 색다른 추석맞이 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