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15 캐나다 러시아와 중국이 백신 외교에서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2.
1914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대부분 찬성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2.
1913 캐나다 뉴웨스트민스터, 청소년 30명 패싸움에 자상 피해자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2.
1912 캐나다 한국방문계획 있다면 꼭 알아보고 떠나야 할 사항들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3.
1911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김 이사장, "진정한 공공외교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3.
1910 캐나다 21일 오전 랭리 스포츠플렉스서 살인사건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3.
1909 캐나다 통행금지 반대시위로 6명 체포 및 192명에게 벌금 발부 Hancatimes 21.04.23.
1908 캐나다 에어캐나다, 연방정부와 합의안을 통해 59억 달려 지원계획 발표 Hancatimes 21.04.23.
1907 캐나다 퀘벡주 총리, 젊은이들에게 COVID-19 관련 ‘규칙을 존중’하라고 강조 Hancatimes 21.04.23.
1906 캐나다 퀘벡주, COVID-19 확산 통제를 위해 야외 마스크 규칙 변경 Hancatimes 21.04.23.
1905 캐나다 퀘벡주 여성, 캐나다에서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된 혈전 발견 Hancatimes 21.04.23.
1904 캐나다 일부 전문가들, “COVID-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어야 할 때”라고 강조 Hancatimes 21.04.23.
1903 캐나다 퀘벡주, 장기요양센터에 대한 새로운 정책 목표 설정 Hancatimes 21.04.23.
1902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 "AZ백신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 혈전 위험성도 낮아" file Hancatimes 21.04.23.
1901 캐나다 BC 코로나19 입원환자 또 다시 최고 기록...비응급 수술들 연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4.
1900 캐나다 한국 외국인 토지 중 외국 국적 한인이 56%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4.
1899 캐나다 23일, 60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4.
1898 캐나다 2021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선발 밴쿠버중앙일.. 21.04.27.
1897 캐나다 BC주정부 여행 제한 조치 한글 안내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7.
1896 캐나다 캐나다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외항사 직원 때문 file 밴쿠버중앙일.. 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