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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화이자는 “2260명의 12-15세 청소년 접종 결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청소년은 코로나19 증상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코로나19 백신이 이들 청소년에게 100%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이자는 이 통계 결과가 현재 진행형이며, 현재 미국 식약청에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미국 식약청의 허가가 끝나는 대로 정보를 인수 받아 캐나다 백신 정책에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화이자 백신이 이미 16세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허가된 시점이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안으로 청소년 백신 접종을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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