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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렉스(SKYTRAX)가 최근 발표한 세계 공항 순위에서 북미에서 밴쿠버국제공항(YVR)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체 순위에서는 24위에 머물렀다. 2020년 평가에서 13위였던 것에 비해서도 11계단이나 하락했다. 밴쿠버 국제공항은 12년 째 북미 최고 공항의 자리를 지켰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국제공항에 이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이 전체 38위로 2등을 차지했다. 그래도 2020년 42위에서 4계단 올랐다. 세계 1위는 도하 하마드 공항이 선정됐고, 2위에 도쿄 하네다, 3위에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올랐다. 서울 인천공항은 2020년도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사진=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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