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코어 전시회’ 사막화방지 전환점 마련

 

유엔본부=뉴스로 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지구촌의 급격한 사막(沙漠)화를 막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UN 총회기간중 마련돼 관심을 끈다.

 

미래숲(대표 권병현)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주최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지구를 살리자, 토지를 살리자(Save the earth, Save the land)’라는 주제로 유엔 본부에서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Save the Earth Green Corps)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사막에서 10년간 약 84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사막을 숲으로 바꾼 영상 등 점진적으로 생태가 회복되는 과정을 3가지 영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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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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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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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후 6년

 

 

참여작가는 민경갑, 김호득, 이이남, 일본의 야나기 유키노리, 스위스의 우고 론디노네, 중국의 추안 핑 등 회화분야 세계정상급 예술가 그림 44점이 전시된다.

 

또한 폴란드의 마르신 본다로비츠, 한국의 코주부 만화작가인 이원수화백, 아르헨티나 알프레도 사밧 등 캐리커처 및 카툰 29점, 청소년 지구 살리기 환경우수작 17점 등 총 약 90점의 작품 이미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8개의 TV 모니터를 통해 소개된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28일 오후6시 개회식 리셉션 연설을 통해 이번 전시회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UN이 적극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활동을 함께 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지구살리기 캠페인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의 힘을 빌어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유엔의 SDG 성취를 돕기 위해 함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쌤소나이트 코리아, 포스코, 스바루 차이나에서 후원한다.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유엔본부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

UN Headquarters “Save the Earth” Green Corps Exhibition

 

주제 : “지구를 살리자, 토지를 살리자”(‘Save the earth, Save the land’)

기간 : 2016년 9월 27일(화) ~ 10월 6일(목)

※ 개회식리셉션 : 9월 28일 오후6시 (반기문 UN사무총장 개회사)

- 장소 : 유엔본부 컨퍼런스 빌딩 1층 로비

- 전시내용: 사막화 관련 영상 및 미술작품

1) 사막화 및 사막 복원 활동 등 지구 살리기 관련 영상

2) 회화, 미디어아트 작품 44점

(한국, 중국, 세계 최고 작가참여)

자연과의 조화 등 지구 살리기 주제

3)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대한 캐리커쳐 19점

4) 지구 살리기에 대한 청소년 그림 17점

- 주최: (사)미래숲, 한국국제교류재단, UNCCD, WFUNA

- 후원: 쌤소나이트 코리아, 포스코, 스바루 차이나

 

전시회 목적

 

1분에 축구장 면적의 36배, 1년에 대한민국보다 더 큰 면적이 사막화 및 가뭄으로 황폐화되고 있으며, 이미 지구 육지의 1/3 이상이 건조지가 되었음. 하지만 토지 황폐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부족함. (사)미래숲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등과 함께 UN총회기간 동안 세계 TOP Artist들의 “지구 살리기” 미술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예술을 통하여 사막화, 황폐화되고 있는 땅 및 그 곳에 사는 15억 인구에 대한 전세계 시민 및 정책 결정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생태 회복에 힘을 모으는 하나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만들며, 지속가능한 토지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인 행동을 이끌어 내고자 함

 

전시 형태

 

전시장에 임시벽을 설치, 다양한 사이즈의 8개 모니터에서 원본 작품의 이미지 파일 전시, 작품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영상 형태로 재연출 되어 전시, 하나의 모니터에 여러 작품이 차례대로 등장하고 사라지는 형태. 각각의 작품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작품 등장, 소멸 형태 및 전시 시간 구성, “지구 살리기”라는 컨셉 아래 다양한 장르와 소주제들이 등장하여 다양성을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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