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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유일 청정지역 ‘리버티’… 마이애미 700명대 증가치 나흘째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9.
4336 미국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마이애미 환자 증가치 600명대로, 하향곡선 그리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0.
4335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한국 환자수와 같아진 마이애미, 사망자는 딱 두배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1.
4334 미국 태평양 섬나라 10개국 등 17개국 ‘코로나 청정국’ 코리아위클리.. 20.04.12.
4333 미국 미국, 10년새 고학력 이민자 크게 늘어 코리아위클리.. 20.04.12.
4332 미국 올랜도 UCF,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진소 열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4331 미국 플로리다 전역 '자택칩거령', 지역정부는 자체 규정 시행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4330 미국 감기-독감-코로나19, 증상 확연히 차이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4329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정점 찍었나?...1100명대 ‘평형’ 깨고 하강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4328 캐나다 카놀라 중국으로 수출 재개 - 일년만에 수입금지 풀려 CN드림 20.04.13.
4327 캐나다 캐나다 실업률, 이미 10% 넘었을지도 - 전례 없는 경기 둔화가 기다리고 있다 CN드림 20.04.13.
4326 캐나다 전체 모기지 10% 연기시켰다 - 50만 건 이상 접수돼 CN드림 20.04.13.
4325 캐나다 실업 대란에 휘청이는 앨버타 - 식음료 부문 10만 명 실직 CN드림 20.04.13.
4324 캐나다 코비드 증상자 국내 여행 제한 - 국내항공, 철도 승객 전원 검사 CN드림 20.04.13.
4323 캐나다 유령도시로 변한 남부 국경 인접도시 - 국경 봉쇄로 사회/경제 활동 전면 중단 CN드림 20.04.13.
4322 캐나다 팬데믹, 사기범들을 조심하자 - 힘든 상황을 악용한 범죄 활개 CN드림 20.04.13.
4321 캐나다 자가격리가 생활 패턴도 바꾼다 - 가정 채소재배 관심 높아져 CN드림 20.04.13.
4320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부활절, 플로리다 증가치 큰폭 하락… 마이애미 잡혔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3.
4319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플로리다 일일 증가, 다시 1100명대로… ‘평형 상태’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5.
4318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마이애미 잡히니, 플로리다 잡히네! 플로리다 신규환자 '급전직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