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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차라리 ‘위험한 자유’가 좋다?... 플로리다 사망자 800명 돌파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1.
4296 캐나다 한국 가족 위독 때 자가격리면제 사유 밴쿠버중앙일.. 20.04.22.
4295 캐나다 새만금, 2022 세계한상대회 유치 추진 밴쿠버중앙일.. 20.04.22.
4294 캐나다 강 장관 등 12개국 장관 코로나19국제협의 공동선언 채택 밴쿠버중앙일.. 20.04.22.
4293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드샌티스 주지사 "신종 코로나 진정국면" 공언… 플로리다 신규환자 800명대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2.
4292 캐나다 2020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대상자를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20.04.23.
4291 캐나다 국민들 "코로나19 9월 중순이후나 정상화 전망" 밴쿠버중앙일.. 20.04.23.
4290 캐나다 4.5%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걱정 밴쿠버중앙일.. 20.04.23.
4289 미국 플로리다 3개 메트로 지역 새환자 ‘급락’, 본격 하산 채비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3.
4288 캐나다 전국 확진자 누계 4만명 초과 밴쿠버중앙일.. 20.04.24.
4287 캐나다 BC노동자지원금 신청 5월 1일부터 접수 밴쿠버중앙일.. 20.04.24.
4286 캐나다 캐나다 전문가, 대구경북 코로나19로 한국 확진자 340만명 발생할 뻔 밴쿠버중앙일.. 20.04.24.
4285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제22신] 하산길 플로리다, 3보 내려갔다 2보 뒷걸음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4.
4284 캐나다 밴쿠버영사관 민원전화 폭증...이메일로 문의하세요 밴쿠버중앙일.. 20.04.25.
4283 캐나다 연방정부가 22일 내놓은 학생경제지원 혜택들 밴쿠버중앙일.. 20.04.25.
4282 캐나다 임시임대료 보조신청 온라인으로 다 알려드립니다. 밴쿠버중앙일.. 20.04.25.
4281 캐나다 앨버타 주, 하이 리버 육류 가공공장 코로나 무더기 감염 – 한명 사망, 401명 확진 CN드림 20.04.25.
4280 캐나다 캘거리 교육청 12학년 졸업식 공식 취소 - 올 9월 신학기 계획은 아직 미정 CN드림 20.04.25.
4279 캐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완동물 입양 신청 늘어 CN드림 20.04.25.
4278 캐나다 교통량 감소로 야생동물 자유롭게 돌아다녀 CN드림 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