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17 캐나다 캐나다 정치인 ‘나만 즐기고 보자’식 해외여행에 여론 질타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5.
3316 캐나다 밴쿠버 경찰 100여명 모인 식당 연말파티 적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5.
3315 캐나다 한국, 모든 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5.
3314 캐나다 밴쿠버영사관, 사증 신청 코로나19 증상확인 제출 서류 변경 밴쿠버중앙일.. 21.01.06.
3313 캐나다 BC, 새해 첫 4일 코로나19 사망자 45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6.
3312 캐나다 써리 어얼 매리어트 고등학교 코로나 확진자 47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6.
3311 캐나다 BC 코로나19 접종자는 늘고 확진자는 줄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3310 캐나다 밴쿠버 | BC응급상황 위반 574건...벌금 폭탄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3309 캐나다 캐나다 |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7.
3308 캐나다 BC주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자에 총 50만 달러 벌금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3307 캐나다 버나비 아파트 우편물 절도단 공개수배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3306 캐나다 BC주 고효율 난방기구 교체에 6천 달러까지 보조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8.
3305 캐나다 BC주 코로나 사망자 3분의 2가 장기요양시설에서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3304 캐나다 피자 시켜 먹고 권총 꺼내 주인에게 “200달러에 목숨 내놓을래”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3303 캐나다 BC 사회봉쇄 행정명령 2월 5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1.09.
3302 캐나다 밴쿠버 | 왜 벌금을 부과하는지 간단명료하게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2.
3301 캐나다 밴쿠버 | 새해 벽두부터 총격사건 코퀴틀람도 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2.
3300 캐나다 밴쿠버 | 스탠리파크 조깅객 잇따라 코요테에 물려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2.
3299 캐나다 BC주 코로나 사망자 천 명 넘어...시체안치 위해 냉동트럭 배치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3.
3298 캐나다 투기빈집세 렌트시장 긍정효과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