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77 미국 콜로라도주 식품점 총기 난사, 경찰 포함 10명 사망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7.
2976 미국 플로리다주 증오 단체 68개, 인구 대비 전국 1위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7.
2975 미국 '코비드 밀물'에 달아오른 마이애미 주택시장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7.
2974 미국 플로리다 변종 코로나 환자 912명 '미국 최고치'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7.
2973 미국 디즈니 월드 등 올랜도 테마파크 관광객 '우글우글'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7.
2972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접종연령, 50세 이상으로 낮춰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7.
2971 캐나다 실내 종교 서비스 제한적 허용 밴쿠버중앙일.. 21.03.30.
2970 캐나다 BC주 3차 코로나19 대유행 지옥문 열리다...26일 확진자 908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3.30.
2969 캐나다 노스밴도서관서 마구 칼 휘둘러 7명 사상 file 밴쿠버중앙일.. 21.03.30.
2968 캐나다 써리RCMP, 성범죄 피해자의 신고 요청 file 밴쿠버중앙일.. 21.03.31.
2967 캐나다 BC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다시 식당 실내 영업 금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31.
2966 캐나다 BC주 사상 일일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1.03.31.
2965 캐나다 퀘벡주, 3월 26일부터 체육관 재개 허용 Hancatimes 21.03.31.
2964 캐나다 퀘벡주와 연방정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위해 1억달러 투자 Hancatimes 21.03.31.
2963 캐나다 캐나다 총리와 퀘벡주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강조 Hancatimes 21.03.31.
2962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 3월 17일부터 통행금지 완화 Hancatimes 21.03.31.
2961 캐나다 공중보건국장, 몬트리올 3차 웨이브 경고 Hancatimes 21.03.31.
2960 캐나다 코비드19 확진 캐나다인 96%, '경고 앱' 제대로 이용 못해 Hancatimes 21.03.31.
2959 캐나다 COVID-19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급증 file Hancatimes 21.03.31.
2958 캐나다 BC주로 1톤의 아편 몰래 들여오다 적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