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97 미국 미국 대도시 인종별 집중 거주 심화, 인종간 불평등 초래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596 미국 플로리다 '프리덤 위크' 면세 혜택 받으세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595 미국 모기지 유예법 9월 종료... 마이애미-올랜도 비율 높아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594 미국 플로리다 '앰버' '실버' '블루' 얼러트, 뭐가 다를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593 캐나다 캐나다,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들에게 입국 규제 및 호텔격리 완화 file Hancatimes 21.07.06.
2592 캐나다 퀘벡주, 배송 지연으로 인해 간이 백신 접종소에 화이자 백신 공급 중단…24일까지 지속 file Hancatimes 21.07.06.
2591 캐나다 6월 28일 이후 퀘벡주 전역 ‘녹색’ 구역으로 규제 완화 file Hancatimes 21.07.06.
2590 캐나다 몬트리올 보건국장, 델타 변이 우려에 청소년 백신 접종 촉구 file Hancatimes 21.07.06.
2589 캐나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 “델타 변이가 유럽 COVID-19 확진자 90%이상 차지” file Hancatimes 21.07.06.
2588 캐나다 퀘벡주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백신복권” 고려 file Hancatimes 21.07.06.
2587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 ‘향’있는 전자담배 금지 촉구 file Hancatimes 21.07.06.
2586 캐나다 퀘벡주, 2차 백신 교차 접종 허용 및 장소 변경 가능 file Hancatimes 21.07.06.
2585 캐나다 세계보건기구 “2차 접종 후 방역수칙 지켜야 델타 변이 확산 막는다 ” file Hancatimes 21.07.06.
2584 캐나다 퀘벡주, 백신 교차접종 지침 제공…”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교차접종 불가” file Hancatimes 21.07.06.
2583 캐나다 퀘벡주, 사무실 복귀를 위한 단계적 계획 발표 file Hancatimes 21.07.06.
2582 캐나다 캐나다 서부, “역사적인 폭염”에 연일 사망자 증가 file Hancatimes 21.07.06.
2581 캐나다 BC 범죄조직간 보복 전쟁 막을 내리나? file 밴쿠버중앙일.. 21.07.07.
2580 캐나다 BC 7월 첫 주말 코로나19 상황 양호 file 밴쿠버중앙일.. 21.07.07.
2579 캐나다 작년 10월 실종 매닝공원 실종자 9개월 만에 소지품 발견 밴쿠버중앙일.. 21.07.08.
2578 캐나다 '에브리데이 뱅쿠버' 공동 저자, 델타 병원에 세 번째 기부 file 밴쿠버중앙일.. 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