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97 캐나다 한국인 부스터샷 접종 의향 100%로 나타나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6.
1696 캐나다 주말 3일간 BC 코로나19 사망자 14명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6.
1695 캐나다 올해 최저 시급 6월 1일부터 15.65달러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6.
1694 캐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KIOSK) 도입 밴쿠버중앙일.. 22.03.17.
1693 캐나다 ‘치킨 누들 수프’ 날에 닭 칼국수를!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7.
1692 캐나다 넬리 신 전 하원의원, 연방보수당의 미래 책임진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1691 캐나다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열기 뜨거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1690 캐나다 한남에서 노스로드 진입로 신호체계 확 바뀌어 빨라졌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1689 미국 부품 비율 60% 돼야 '메이드 인 아메리카' 인정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8.
1688 미국 플로리다 저숙련 직업군, 로봇에 일자리 빼앗길라!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8.
1687 미국 2월 미국 신규 고용 '토끼뜀'...1월보다 40%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8.
1686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일일 감염 2천명대로 '급락'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8.
1685 미국 플로리다 주민 75%, '불안정 주택' 소유자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8.
1684 캐나다 BC 10만 명 당 확진자 수 일주일간 31명 호조세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9.
1683 캐나다 BC주 '성차별 크지 않다' 응답 많아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9.
1682 캐나다 BC 무료 신속항원검사기 배포 40세 이상으로 확대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9.
1681 미국 플로리다 밤하늘은 UFO 놀이터? file 코리아위클리.. 22.03.19.
1680 캐나다 3월 15일부터 겨울용 타이어 교체 가능…전문가들은 더 기다리라고 강조 file Hancatimes 22.03.22.
1679 캐나다 퀘벡주 국회, 연방정부에 빠른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촉구 file Hancatimes 22.03.22.
1678 캐나다 퀘벡주, 코로나 비상사태 종식을 위한 법안 제출 file Hancatimes 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