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객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퀘벡주는 여행 규칙을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주정부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장관은 퀘벡주 밖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세 가지 새로운 규정을 시행하도록 연방정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세 가지 새로운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퀘벡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2. 코로나 19 테스트 클리닉을 몬트리올 Pierre Elliott Trudeau 국제공항과 퀘벡 시타 Jean Lesage 국제공항에 설치하여 퀘벡주로 돌아오는 여행객들이 바로 테스트를 받을 수 있게 한다.

3. 여행 후 의무 격리 상태에있을 때 개인에 대한보다 강력한 후속 조치를 한다.

보건장관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새로운 조치들이 1월 초부터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베 장관은 이 규칙을 하루 빨리 적용시켜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규정을 시행해야한다는 압력은 지난 몇 년 동안과 유사한 방식으로 남미쪽 국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퀘벡인들이 계속해서 휴가 사진을 올리는 가운데 발표됬다.

두베장관은 이러한 사진들이 모든 사람들 특히 규칙을 잘 따르고 있는 사람들과 의료 종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온다고 설명했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337 미국 미국•이란 제3국 공격 지속…간접대결 격화에 확전우려 증폭(종합) file 라이프프라자 24.01.17.
9336 캐나다 작년 밴쿠버 증오범죄 전년보다 31%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7.
9335 캐나다 12월 연간소비자물가지수 다시 상승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7.
9334 미국 예멘 앞바다,미국 화물선 미사일 공격 file 라이프프라자 24.01.16.
9333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16일부터 또 다시 폭설 주의보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6.
9332 캐나다 화성시 정 시장 등 공무출장단 밴쿠버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6.
9331 미국 "올해 미국 주택시장 회복"… 대출금리 하락, 주택 부족은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30 미국 마약성 진통제 남용 위기속 '크라톰', 안전성 논란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9 미국 2024년 1월부터 시행되는 플로리다 법률들은?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8 미국 '백투스쿨 세금 공휴일', 14일까지 2주간 실시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7 미국 미국 동부에 여성이, 서부에 남성이 많은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6 미국 지난해 여행객 폭증으로 항공기 연착-결항 여전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5 미국 새해 소셜 수급액 3.2% 인상... 3년 연속 큰폭 상승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4 미국 "새해 바이든 행정부 최우선 과제는 외교 정책" 코리아위클리.. 24.01.14.
9323 캐나다 캐나다에 빙하기가 도래 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3.
9322 캐나다 캐나다대표 브랜드 퀘이커사 제품들 38종 대규모 리콜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3.
9321 캐나다 BC주 코로나19는 아직 진행형 - 4일 현재 219명 입원중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2.
9320 캐나다 강풍 불면, 정전 대비도 함게 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2.
9319 캐나다 밴쿠버 주말 한파주의보-영하 20도까지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2.
9318 캐나다 여권 파워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동반 하락 file 밴쿠버중앙일.. 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