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517 캐나다 BC 코로나 일일 확진자 다시 900명대 진입...추가 사회봉쇄 조치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2.
7516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전라북도와 함께 막걸리 파전 만들기 체험 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1.
7515 캐나다 밴쿠버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한인여성회관에서도 접수 중 밴쿠버중앙일.. 21.12.21.
7514 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예상 인구 3846만 6447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8.
7513 캐나다 BC주 홍수 피해 주민 여행 및 이민 서류 교체 수수료 면제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8.
7512 캐나다 17일 12시부터 내리는 눈...주말 메트로밴쿠버 전역 폭설경고 발령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8.
7511 캐나다 20기 평통, 문 대통령 유엔총회 ‘한반도 종전선언’ 위한 역량 결집 선언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7.
7510 캐나다 태양의 서커스 2년 반 만에 밴쿠버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7.
7509 캐나다 경찰차가 세워도 의심해봐야...코퀴틀람서 가짜 경찰차량에 현금 탈취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7.
7508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에서 경찰되기’ 줌미팅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6.
7507 캐나다 BC, 오미크론 확진자 주 전역으로 퍼져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6.
7506 캐나다 새벽 어둠을 타고 내리고 있는 함박눈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5.
7505 캐나다 BC 재난지역 주유제한 해제...응급상황 2주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5.
7504 캐나다 BC 백신 접종 1년...미접종자 치명률 56배 높다지만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5.
750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중 밴쿠버중앙일.. 21.12.14.
7502 캐나다 BC 오미크론 확진자 10일까지 10명으로 확인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4.
7501 미국 플로리다 주택시장에 뭉칫돈 투자자들이 몰려든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7500 미국 '미국 최고 대학도시' 올랜도 4위 게인스빌 6위 '기염'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7499 미국 고공행진 마이애미 집값, 내년엔 증가폭 즐어들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7498 미국 아이다호 교수 "여성은 전업주부, 자녀 많이 낳아 길러야"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