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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지난 17일(금) 전라북도와 함께 막걸리와 파전을 만드는 체험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김상도 주몬트리올총영사를 비롯해 필립 케넬 퀘벡주 외교부 한국담당관, 한민희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하여 약 100명의 참가자가 참석하여 함께 막걸리와 파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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