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437 캐나다 BC남부지역 설상가상 다시 폭설 주의보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4.
7436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사례 감소 지속... 하루 평균 1500명대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35 미국 영화 주인공 플로리다 '장애 돌고래', 16년 생애 마감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34 미국 아파트 관리인 신원조회 강화 '미야 법안', 플로리다 의회 상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33 미국 올랜도 주택가격, 재고 줄면서 다시 상승... 초겨울에도 '후끈'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32 미국 시간 충돌... 다시 떠오른 '일광절약제' 논란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31 미국 바이든, 인프라 법안 서명 "미국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30 미국 인플레이션 본격화... 물가 상승률 1990년 이후 최고 file 코리아위클리.. 21.11.23.
7429 캐나다 오징어 게임 속 기훈을 영화 속에서 만나보세요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3.
7428 캐나다 삶의 의미, 한국은 돈이 최고... 그럼 캐나다는?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3.
7427 캐나다 홍수 산사태 사망자들 발견...아직 실종 신고자 남아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3.
7426 캐나다 화이자 5~11세 사용 승인, BC 접종 준비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0.
7425 캐나다 18일 BC 코로나19 사망자 9명 추가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1.11.20.
7424 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에 한국전통문화 우수성 알리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9.
7423 캐나다 11월 22일은 세계 주요 도시 김치 담그는 날...밴쿠버도 동참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9.
7422 캐나다 한국 영화 '비상선언' 2022년 북미 개봉 예정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9.
7421 캐나다 BC남부 지역 곳곳 홍수와 산사태로 끊기고 잠기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7420 캐나다 '오징어 게임’ 속 한국의 놀이, 캐나다를 달궜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7419 캐나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간담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7418 미국 "하나님은 백신을 원하지 않으신다" 신앙 때문에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