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297 캐나다 태권도 향한 열정으로 한류 돌풍 이어가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7296 캐나다 BC주 5~11세 어린이도 백신 접종을 위한 등록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
7295 캐나다 평통 전현준 분과위원장, "한국 전쟁과 같은 동족 상잔 없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7294 캐나다 BC 10월 들어 8일간 사망자 39명...총 사망자 2000명 넘겨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7293 캐나다 11일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오로라 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3.
7292 미국 "인종차별은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적 인종이론' 수업금지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9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내림세 뚜렷… 신규 감염- 양성률 모두 감소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90 미국 플로리다주 최저임금, 30일부터 10달러로 상향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8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본격 개시... 우선 화이자 접종자에게만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88 미국 중앙플로리다에서 일하기 좋은 최고의 직장은?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87 미국 미국 연준 '제로 금리' 유지 발표... 인상 빨라질 수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86 미국 연방 세관 당국 위조된 코로나 백신증명서 수천 장 압수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7285 캐나다 올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동부 대학생이 모두 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9.
7284 캐나다 캐나다 공관장 자리 언제부터 정권 실세 낙하산 소리 들었나 file 밴쿠버중앙일.. 21.10.09.
7283 캐나다 퀘벡주, 요양시설 거주민들에게 부스터샷 접종 발표 file Hancatimes 21.10.08.
7282 캐나다 르고 주총리, "‘진실과 화해의 날’ 공휴일 지정 의도 없다" file Hancatimes 21.10.08.
7281 캐나다 두베 장관, 의료종사자 7천 명 백신 미접종… 15일 이후엔 무급 정직 file Hancatimes 21.10.08.
7280 캐나다 몬트리올의 어린이병원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전화 예약 서비스 시스템 제공 file Hancatimes 21.10.08.
7279 캐나다 플란테 시장, 재선시 총기 폭력 해결에 1억 1천만달러 지원 약속 file Hancatimes 21.10.08.
7278 캐나다 퀘벡주 총기 범죄 대처에 9천만 달러 투입 file Hancatimes 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