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237 캐나다 퀘벡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초등학교에 도입 및 확대 file Hancatimes 21.09.24.
7236 캐나다 르고 주총리 “캐나다 총선, 보수당 승리가 퀘벡주에 유리” file Hancatimes 21.09.24.
7235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 유지 file Hancatimes 21.09.24.
7234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 비지니스, 국경 개방에 따라 점차 활기 띠어 file Hancatimes 21.09.24.
7233 캐나다 퀘벡주, 10월 15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의료 종사자들 무급으로 해고할수도… file Hancatimes 21.09.24.
7232 캐나다 밴쿠버 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회복 증서 수여식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4.
7231 캐나다 “수 십 억 연봉보다 소금장수가 좋아요 “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4.
7230 캐나다 아메니다에서의 이자형 옹 111번째 생신 축하!!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4.
7229 미국 정의용장관, 美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 참석 file 뉴스로_USA 21.09.23.
7228 캐나다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3세이전의 아기들의 자폐증 예방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3.
7227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575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3.
7226 캐나다 과반의석 확보 실패 트뤼도, 상처뿐인 영광... 한인 후보 4명 모두 낙선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2.
7225 캐나다 BC 확진자 수 진정세, 사망자 수는 '불안'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2.
7224 캐나다 서장훈보다 20cm 큰 캐나다 15살…5살땐 나이 의심받기도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2.
7223 캐나다 미국 육로 국경 10월 21일까지 다시 봉쇄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7222 캐나다 넬리 신 막판 재역전, 실제로 한인 참정권 행사가 관건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7221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Korea Week2] 한식 랜선투어 & 쿠킹클래스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7220 미국 "코로나 중환자 치료 위해 물 소비 줄여 주세요"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7219 미국 플로리다 농림 장관, "플로리다산 농산물 구입해달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
7218 미국 대학 하나 없는 동네 이름이 '칼리지 파크', 이상한데? file 코리아위클리.. 2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