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157 캐나다 올 상반기 새 한인 영주권자는 304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7156 캐나다 BC주 이름과 주깃발의 영국 상징 "그대로 좋아요" 67%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7155 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이 알려주는 격리면제 신청 방법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7154 미국 미국 주택시장 가장 ‘핫’한 도시는?…프리스코 1위, 오스틴 2위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7153 미국 반려견 심장사상충 약 동났다…코로나 예방 효과 헛소문 때문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7152 미국 텍사스 주지사, “백신 강요 말라” 행정명령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7151 캐나다 노인회 청원소송 판결, 현 이사들과 회장 등 모두 무효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7150 캐나다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리, 월드모놀로그게임즈 결선 진출 쾌거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7149 캐나다 1997년생 영주권자 내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 받아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7148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9월초 집단면역 가능... 팬데믹 내년초 끌날 수도"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7.
7147 캐나다 두베 장관 “의료 종사자 3만명 여전히 No 백신” file Hancatimes 21.08.27.
7146 캐나다 몬트리올,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위한 계획 발표 Hancatimes 21.08.27.
7145 캐나다 퀘벡주 25일부터 새 백신여권 “백시코드” 앱 다운로드 가능 file Hancatimes 21.08.27.
7144 캐나다 퀘벡주, 4차 대유행으로 개학 관련 지침 변경…교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Hancatimes 21.08.27.
7143 캐나다 몬트리올, 2023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file Hancatimes 21.08.27.
7142 캐나다 퀘벡주, 의료 종사자에 백신 접종 의무화 file Hancatimes 21.08.27.
7141 캐나다 캐나다, 9월 20일 조기 총선 확정…선거운동 돌입 file Hancatimes 21.08.27.
7140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교통분야 전기 기반으로 바꾸겠다”… 이를 위해 약 8억 달러 계획 발표 file Hancatimes 21.08.27.
7139 캐나다 르고 주총리, 퀘벡주 북부지역에 사회주택 건설을 위한 1억달러 투자 약속 file Hancatimes 21.08.27.
7138 캐나다 퀘벡주,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 완료 file Hancatimes 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