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동유럽 국가에 대한 워싱턴의 단결과 지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었던 우크라이나에 예고 없이 방문하였다. 러시아가 22 월 특별 군사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오스틴 장관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번 방문은 22 년 4 월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우크라이나 지도자를 만나기 위해 방금 키예프에 도착하였다. 오늘 저는 중요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여기에 왔다. 미국은 현재와 미래 둘 다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우크라이나와 계속 협력할 것이다."라고소셜 네트워크 X에 썼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무장세력의 겨울 필수 전장 역량을 확보하고 향후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등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440억 달러 이상, 다른 동맹국들로부터 첨단 무기, 탄약, 방공 시스템 및 전차 형태로 350억 달러 이상을 받았다. 그들은 또한 F-16 전투기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지난 주 미 국방부 대변인 사브리나 싱은 기자회견에서 펜타곤이 우크라이나에 더 작은 무기 꾸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https://tienphong.vn/bo-truong-quoc-phong-my-bat-ngo-den-ukraine-post1588321.tpo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Ngọc Thứ (수빈) –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297 미국 3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 4.9%... 소비자 지출 예상 밑돌아 코리아위클리.. 24.01.02.
9296 미국 미 연방대법, 트럼프 전 대통력 면책특권 신속 심사 거부 file 코리아위클리.. 24.01.02.
9295 캐나다 "길위에 김대중" 1월 13일 카메론센터 상영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9.
9294 캐나다 내년까지 메트로밴쿠버에서 눈 보기는 힘들 듯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9.
9293 미국 플로리다 최초 룰렛, 크랩스 등 카지노 게임 선보여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92 미국 올랜도 초호화 인공해변 '에버모어', 내년 초 그랜드 오픈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91 미국 탬파 '방사능 도로' 논란... 비료 부산물 인산석고 처리에 골머리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90 미국 성형수술 '그라운드 제로' 마이애미, 불법 회복센터 성행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89 미국 탬파 비영리 단체, 대학 중도 포기자 학교 복귀 돕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88 미국 플로리다 대배심, 주 정부에 “불법이민 억제책 강화하라” 촉구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87 미국 유대인들은 왜 성탄절에 중국 음식을 먹을까?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86 미국 트럼프 대선 캠프 “내년 3월 공화당 대선 후보 결정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85 미국 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의 피를 오염시킨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9284 캐나다 임시 외국인 노동자 어떤 직종에 주로 근무하나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2.
9283 캐나다 캐나다서 딱 졸업 후 취업길이 뻔하게 보이는 전공과 그렇지 못한 전공은?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2.
9282 미국 "미, 내년 대선 앞두고 중국 전기차 관세 인상 검토" file 라이프프라자 23.12.21.
9281 미국 미국, 우크라이나 미래 '명백한 계획' 가져 라이프프라자 23.12.21.
9280 캐나다 한류고 뭐고 캐나다에서 씨알도 안먹히는 한국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1.
9279 캐나다 BC주에서 실업보험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판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1.
9278 캐나다 식품물가는 캐나다 서민가계에 큰 부담 file 밴쿠버중앙일.. 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