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117 미국 메트로 올랜도 인구 폭발적 성장… 1위 오시올라 45%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7116 미국 올랜도 집값 상승세 7월 들어 '주춤'... 냉각 징후?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7115 미국 플로리다 대학들, 팬데믹 등록금 탕감 나서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7114 미국 미국 백인 인구 8.6% 감소, 히스패닉은 23%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7113 미국 코로나 팬데믹 기간 아시아계 대상 범죄 9천 건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7112 캐나다 배신의 아이콘 미국, 육로 국경 9월 21일까지 다시 봉쇄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1.
7111 캐나다 비도 내리고 처서도 코앞, BC산불 잦아드나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1.
7110 캐나다 BC 확진자 수 다시 700명대 위협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1.
7109 미국 플로리다 아동 코로나19 환자 급증... "아동 백신접종은 필수적인 수술과 동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1.
7108 미국 살모넬라 검출 냉동새우 24개 브랜드 리콜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7107 미국 텍사스 교육청, 비난 여론에 결국 ‘보건지침’ 수정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7106 미국 항공기 노마스크 난동 34명에게 53만 달러 과태료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7105 캐나다 랭리 골프 유망주 이승현 양 BC 밴틈챔피언십 우승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0.
7104 캐나다 앰브로스 홀딩스, 올해도 사회 기부 이어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0.
7103 캐나다 한국 기업 KOTRA 밴쿠버 무역관 통해 랭리 봉사 단체에 방역 물품 기부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0.
7102 미국 한인 다문화 일가족, 등산로서 시신으로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가능”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7101 미국 사육사 공격한 ‘ 8피트 크기 악어’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7100 미국 시카고 약사, 백신접종카드 훔쳐 장당 10달러에 판매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7099 캐나다 버나비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하다 비명횡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08.19.
7098 캐나다 가을맞이 서비스 변경되는 트랜스 링크. file 밴쿠버중앙일.. 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