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857 캐나다 6월 3일부터 몬트리올 구 항구지역 자정에는 폐쇄 file Hancatimes 21.06.17.
6856 캐나다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백신 혼합 접종' 관련 지침 발표 file Hancatimes 21.06.17.
6855 캐나다 몬트리올 및 라발 지역 6월 7일부터 ‘주황색 구역’으로 변경 file Hancatimes 21.06.17.
6854 캐나다 대학교 및 세젭들, 백신 접종률 75% 이상이면 9월 대면수업 재개 file Hancatimes 21.06.17.
6853 캐나다 올 여름 밴쿠버의 또 다른 명소...선셋비치 공원의 팝업 플라자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6.
6852 캐나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모집 중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6.
6851 캐나다 7월 1일 이후 한국 방문 계획 있다면 꼭 확인할 사항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6.
6850 캐나다 코로나19 환자, 당뇨병 걸릴 가능성 높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5.
6849 캐나다 백신 접종자 7월 1일부터 한국 방문 때 격리면제 방침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5.
6848 캐나다 몬트리올 영사관,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 참석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5.
6847 미국 바이든 "백신 맞고 자유 찾자"... 6월 '백신접종 행동의 달' 선포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6 미국 허리케인 시즌이 돌아왔다... 메이저급 6~10개 전망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5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백신접종 감소 ‘비상’… 7월4일 이후가 위험하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4 미국 마이애미서 집 사는 게 힘들다? 다른 도시들만 하랴!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3 미국 플로리다 초대형 크루즈선, 8월부터 운항 재개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2 미국 지붕 이음새에 '세 번째 못 박기', 들어보셨나요?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1 미국 활기 찾은 미국 소도시들... '디지털 노마드'가 늘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40 미국 일자리 늘고 실업률 하락 지속...회복세 다지는 미국 경제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6839 미국 뉴욕 ‘백신지갑’을 아시나요? file 뉴스로_USA 21.06.12.
6838 캐나다 버나비 학생을 분노케 한 뉴라이트식 왜곡 역사시험 file 밴쿠버중앙일.. 2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