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797 캐나다 날씨가 좋아지면 자전거 조심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2.
6796 캐나다 시투스카이 곤돌라 11일 운행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2.
6795 캐나다 BC 5월 확진자 수 근래 최저 수준으로 마감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2.
6794 캐나다 해양산업 미래전략 캐나다와 한국이 함께 만든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1.
6793 캐나다 215명의 어린 영령들을 위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도 조기 게양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1.
6792 캐나다 2021 재외동포 국내 대학수학준비과정 수학생 모집 file 밴쿠버중앙일.. 21.06.01.
6791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트뤼도 총리에 사과 요구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9.
6790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미국 동포사회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9.
6789 캐나다 한인타운 인근 버나비서 노인 대상 묻지마 폭행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8.
6788 캐나다 내년 대선 투표 전초전 '모의 재외선거'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8.
6787 캐나다 코로나 대유행 트랜스링크 이용자 절반 이하로 줄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8.
6786 캐나다 2021 서부캐나다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7.
6785 캐나다 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검사•자가격리 6월 21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7.
6784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복귀...얼마나 긴장될까?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7.
6783 캐나다 일주일간 새 확진자 절반 이상 변이바이러스 감염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6.
6782 캐나다 주말 3일간 일일 확진자 크게 감소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6.
6781 캐나다 한인타운 인근 총격살인 사건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6.
6780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입장객 35%' 제한 규정 없앤다!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9 미국 올랜도 4월 주택 재고 최저치... 한달새 3.5% 가격 상승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8 미국 유명 햄버거 체인 '화이트 캐슬', 올랜도에 미국 최대 매점 오픈 코리아위클리.. 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