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777 미국 플로리다 12∼15세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6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 온라인 쇼핑에 판매세 낸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5 미국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 대응 잘 되고 있다"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4 미국 미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노 마스크-노 사회적 거리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3 미국 "사람을 구합니다"... 규제 풀리자 구인난 가속 코리아위클리.. 21.05.24.
6772 캐나다 퀘벡주 25일부터 12~17세 백신 사전예약 시작 file Hancatimes 21.05.23.
6771 캐나다 캐나다 ‘백신 교차접종’ 효과 및 안정성 연구 시작 file Hancatimes 21.05.23.
6770 캐나다 퀘벡주, 프랑스어 강화를 위한 ‘법안 96’ 발표 file Hancatimes 21.05.23.
6769 캐나다 퀘벡주, 내달 28일 통금 폐지 및 일부 규제 완화 file Hancatimes 21.05.23.
6768 캐나다 퀘벡주, 12~17세 청소년에게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 file Hancatimes 21.05.23.
6767 캐나다 퀘벡주, AZ백신 1차 접종 중단 file Hancatimes 21.05.23.
6766 캐나다 퀘벡주 “직장 내 COVID-19 집단감염 감소” file Hancatimes 21.05.23.
6765 캐나다 캐나다, 호텔 의무격리 위반 800건 적발 file Hancatimes 21.05.23.
6764 캐나다 COVID-19 백신 접종 주저하는 퀘벡주 젊은이들 file Hancatimes 21.05.23.
6763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어 앨버타주도 AZ백신 1차 접종 중단 file Hancatimes 21.05.23.
6762 캐나다 온타리오주, AZ백신 1차 접종 중단 file Hancatimes 21.05.23.
6761 캐나다 BC 내년부터 영구적인 유급 병가제도 도입 추진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2.
6760 캐나다 해외 평통 자문위원 수는 한 여름 엿가락인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2.
6759 캐나다 밴쿠버 영사관, 해외 청년 창업 멘토링 특별 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2.
6758 캐나다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6월 21일까지 봉쇄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