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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으로 설립된 BC주의 한인 차세대 그룹인 C3소사이티(C3 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오후 6시에 설립 20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C3의 이형걸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지나 온 20년, 앞으로 20년을 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 자리에는 C3 출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던 서병길 불가리아 명예영사, 신두호 전 평통 밴쿠버협의회 회장, 우애경 무궁화여성회 이상 등을 비롯해, 초기 회장을 맡았던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부회장이었던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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