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77 캐나다 미 정치인들, “캐나다-미 국경 7월까지 완전히 열어 달라”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2.
6476 미국 백인 노인들은 왜 영화 '미나리'에 박수를 쳤을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3.11.
6475 캐나다 백신 접종 마친 요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백신 효능에 의문 제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1.
6474 캐나다 RCMP, 산행 떠나기 전 무료 앱 ‘What3words’ 설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1.
6473 캐나다 코로나 백신 간 효능 차이에 ‘좋은 백신’ 기다려보자 심리 들썩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1.
6472 캐나다 헨리 박사 “부활절 교회 의자에 앉아 맞을 수 있을 듯”...종교활동 곧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0.
6471 캐나다 백신 접종 예약 첫날 2백여만 명 전화 폭주...한 때 불통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0.
6470 캐나다 BC주 백신 접종 정책, 1차 접종자 수 확대 하는 방향으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0.
6469 캐나다 에어캐나다, COVID-19로 항공편 취소된 승객에게 환급 약속 file Hancatimes 21.03.09.
6468 캐나다 캐나다 “며칠 내” 존슨앤존슨 백신 승인 예정 Hancatimes 21.03.09.
6467 캐나다 퀘벡주, 2차 백신 접종 기한 4개월로 연장 Hancatimes 21.03.09.
6466 캐나다 3월 8일 이후 광역 몬트리올을 제외하고 퀘벡주 전역 주황색 단계로 이동 Hancatimes 21.03.09.
6465 캐나다 3월의 몬트리올 공중보건 목표: COVID-19 변종 억제 및 예방접종 가속화 Hancatimes 21.03.09.
6464 캐나다 캐나다 정부, COVID-19관련 임금 및 임대 보조금 6월까지 연장 Hancatimes 21.03.09.
6463 캐나다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층에 접종?국가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65세 이상에게 권장 X Hancatimes 21.03.09.
6462 캐나다 70세 이상의 몬트리올 주민들 COVID-19 백신 접종 예약 가능 Hancatimes 21.03.09.
6461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백신 여권”에 긍정적인 반응 Hancatimes 21.03.09.
6460 캐나다 캐나다 새로운 COVID-19 백신 승인 Hancatimes 21.03.09.
6459 캐나다 BC주민 66% "가능한 빨리 백신 맞겠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9.
6458 캐나다 보건당국 메트로밴 백신 접종센터, 예약 방법 등 상세정보 공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