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57 캐나다 대중교통에 등장하는 코로나19 예방 기술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9.
6456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예산안, 부채 사상최대 기록 file CN드림 21.03.06.
6455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노인에 이어 성인들도 접종 시작 file CN드림 21.03.06.
6454 캐나다 이민부 이민신속처리 위해 62명 신규 채용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6.
6453 캐나다 캐나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앞당겨 질 수도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6.
6452 캐나다 BC 코로나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세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6.
6451 캐나다 BC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세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5.
6450 캐나다 써리 월리지역 2명 16세 청소년 마약에 총기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5.
6449 캐나다 프레지어보건소 ,감기 독감 증상 보여도 검사 권고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5.
6448 캐나다 세계한인총연합회 창립 추진...10월 목표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4.
6447 캐나다 미 국적자 금융정보 미국 양도 법정 싸움 2라운드 돌입...한인에게도 영향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4.
6446 캐나다 팬데믹으로 쓰지 않고 쌓인 돈 천억 달러...여행, 투자 순으로 돈 풀릴 듯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4.
6445 캐나다 BC주 7월까지 성인 모두에게 1차 접종 마칠 계획...1,2차 간격 4개월로 늘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3.
6444 캐나다 국립면역자문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 권장치 않는다’...정부와 엇박자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3.
6443 캐나다 일선 필수인력 3단계 백신 접종 가능성 열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03.
6442 캐나다 일반인 대상 백신 예약 첫날, 노인 7만여명 예약신청 file Hancatimes 21.03.02.
6441 캐나다 통행금지 등 COVID-19관련 각종 정책, 일반 대중 지지 여전 file Hancatimes 21.03.02.
6440 캐나다 퀘벡주 새 반인종차별부 장관 임명 file Hancatimes 21.03.02.
6439 캐나다 캐나다·미국 첫 정상회담서 양국 유대관계 강화 file Hancatimes 21.03.02.
6438 캐나다 퀘벡주, 25일부터 노년층을 위한 COVID-19 1차 백신 접종 예약 시작 Hancatimes 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