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397 미국 수직 이착륙 '하늘 나는 택시' 현실화 눈앞 file 코리아위클리.. 21.02.20.
6396 미국 바이든 "장벽 건설에 납세자 돈 전용 없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1.02.20.
6395 미국 파크랜드 하이스쿨 총기난사 3주년... 바이든, 총기 규제법 도입 촉구 file 코리아위클리.. 21.02.20.
6394 캐나다 국세청 전산망 뚫려 ID, 비번 유출...온라인 계정 동결 상태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9.
6393 캐나다 밴쿠버 아시안대상 혐오범죄 도시로 전락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9.
6392 캐나다 도대체 어떻게 자가격리 호텔을 찾으란 말인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9.
6391 캐나다 SFU대학 전산망 뚫려 20만 명 개인정보 유출...학점, 입학서류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8.
6390 캐나다 BC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출현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8.
6389 캐나다 BC응급상황 다시 3월 2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8.
6388 캐나다 델타 한적한 주택가에서 총질...주민 충격에 휩싸여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7.
6387 캐나다 온주 정부 산재 신청자 미행하며 비디오 촬영까지...관계자 “업계 관행” 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7.
6386 캐나다 애봇츠포드 아파트에 큰불...100여 명 대피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7.
6385 캐나다 변종 COVID-19 계속 확산… 공중보건국장, 규칙 준수 촉구 file Hancatimes 21.02.16.
6384 캐나다 퀘벡주, 봄방학 앞두고 온타리오주 국경에 COVID-19 검문소 설치 예정 file Hancatimes 21.02.16.
6383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연방정부와 퀘벡주에게 총기 관련 규제 강화 요구 file Hancatimes 21.02.16.
6382 캐나다 르고 주총리, COVID-19 변종 사례 발견으로 3월 봄방학 추가 규제 경고 file Hancatimes 21.02.16.
6381 캐나다 퀘벡주, 마마디 카마라 부당 체포에 대한 조사 개시 Hancatimes 21.02.16.
6380 캐나다 퀘벡주 온라인 학습 선택여부 승소…학부모들 아직 항소 불투명 Hancatimes 21.02.16.
6379 캐나다 에어캐나다 연방정부의 새로운 규제로 인해 1,500여 명 해고 Hancatimes 21.02.16.
6378 캐나다 Mamadi Camara에 대한 부당 체포 및 석방에 관한 타임라인 Hancatimes 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