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Robert F. Kennedy Jr)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는 1968년 암살된 미국 상원의원 로버트 F. 케네디 (Robert F. Kennedy)와 2014년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대통령으로부터 자유훈장을 받은 인권운동가 에델 케네디의 아들이다. 그는 또한 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 ((John F. Kennedy))의 손자이기도 한다. 케네디는 하버드 대학교를 다녔고, 런던 경제대학교를 다녔다. 그는 버지니아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고, 파스 대학교에서 환경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케네디의 무소속 출마 발표는 2024년 경선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캠페인은 민주당원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재대결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사람 모두 여전히 미국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정치 전략가들은 케네디가 부유하고 유명한 지지자들로부터 표를 끌어 모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케네디는 미국 유권자의 약 7분의 1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으며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에서 표를 얻을 수 있다.

https://vtc.vn/chau-co-tong-thong-kennedy-tranh-cu-doc-lap-bau-cu-my-nong-tu-bay-gio-ar825944.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Mỹ Phương (지민)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217 캐나다 밴쿠버여성회 2023년 김치나눔축제 file 밴쿠버중앙일.. 23.11.17.
9216 캐나다 재외동포청, 내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 조사 밴쿠버중앙일.. 23.11.17.
9215 캐나다 밴쿠버•버나비 렌트비 전달보다 하락 불구 전국 1, 2등 file 밴쿠버중앙일.. 23.11.16.
9214 미국 미국 하원, 정부의 폐쇄. 막는 지출 법안 통과 라이프프라자 23.11.15.
9213 캐나다 밴쿠버 한류 전파의 첨병, 유니크 2번째 정기공연 file 밴쿠버중앙일.. 23.11.10.
9212 캐나다 한국 거주 외국인 중 외국국적 동포 수는?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9.
9211 캐나다 한국 인기스타 정해인, 북미 팬 미팅 첫 방문지 밴쿠버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9.
9210 캐나다 BC주민 48% "우리 동네 원전은 반대일세!"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9.
9209 미국 미국 인정, 러시아 핵물질 대체할 수 없음 라이프프라자 23.11.08.
9208 미국 '대사직 시대'는 옛말…美 기업들 이젠 퇴사 적어 골머리 라이프프라자 23.11.07.
9207 미국 미국 4개의 주요 새우 국가 상대로 소송. 베트남 새우시장 위기 라이프프라자 23.11.07.
9206 캐나다 한인, 돈없어서 치과 못갔다는 소리는 하기 싫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7.
9205 캐나다 평통 서병길 전 밴쿠버협의회장, 평통발전 특별위원 임명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7.
9204 미국 백악관, 하마스-이스라엘 충돌 “휴전” 제안 라이프프라자 23.11.03.
9203 캐나다 10월 메트로밴쿠버 집값 전달과 비교 한풀 꺾여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202 캐나다 2025년부터 이민자 연간 50만 명 시대가 열린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201 캐나다 윤보다 못한 트뤼도의 지지율, 어떡하지!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200 캐나다 버나비 한인여성들의 수난시대-우기철 더 조심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199 미국 미국, 캐나다 군함 대만 해협 경유/중국군 테러 선언. 라이프프라자 23.11.02.
9198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2년 연속 금리 유지 라이프프라자 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