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137 캐나다 탄소세 인상...휘발유·식료품값, 난방비 크게 오를까 우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6136 캐나다 재택근무자 80% ‘코로나 끝나도 집에서 일하고 싶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6135 캐나다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사칭 문자 메시지 주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6134 캐나다 축제들은 취소, 야외 장작 난로는 인기 - 안전하게 연말을 보내는 방법 있을 것 CN드림 20.12.15.
6133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 “캐나다 앨버타주, 수 년 내 빈털터리 주로 전락” - 경제 전문가, “황금알 못 낳는 캐나다 구스 신세” CN드림 20.12.15.
6132 미국 올랜도, 코로나 예방 위반 업소에 최대 1만5천달러 벌금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31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 '브라잇라인', 디즈니 공원 연결 최종 타결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30 미국 이민자의 나라 미국, 절기도 다양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29 미국 플로리다 백신 1차 접종, 요양원 환자 및 의료계 종사자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28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경제 폐쇄, 벌금, 휴교 등 없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27 미국 바이든 "100일간 전국민 마스크 착용" 계획 추진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26 미국 미 연방법원, 트럼프 고숙련 취업비자 제한 조처에 제동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25 미국 바이든 당선인, 중남미계 베세라 보건후생부 장관 내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6124 캐나다 “백신을 지켜라”...BC주 접종 조직적 방해활동 탐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6123 캐나다 그로서리 단골 “사람 죽였으니 경찰 불러 달라” 요청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6122 캐나다 4일 에어캐나다 밴쿠버발 인천행 코로나19 확진자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6121 캐나다 BC주 내년 3월까지 고위험군 40만 명 우선 접종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6120 캐나다 밴쿠버시 내년도 재산세 5% 인상 확정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6119 캐나다 BC주 첫 백신 접종 대상자는 누구?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6118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마스 모임 규정 변경... 적색구역에서 모임 금지 file Hancatimes 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