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097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환자 100만명 넘었다… 사망 1만9천명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6 미국 "팬데믹속 미국 가계 경제, 예상보다 잘 버티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5 미국 플로리다주 공립학교, 봄학기에도 온라인 수업 병행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4 미국 플로리다 3분기 관광객, 전년 동기간 대비 32% 감소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3 미국 월마트, 선반 물품 스캐닝 '로봇 직원' 해고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2 미국 바이든 당선인, 백악관 공보팀 7명 전원 여성 인선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1 미국 미국 코비드19 대확산 속 3사분기 기록적 경제 성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12.07.
6090 캐나다 팬데믹에 여행의 문이 열린다 - 14일 격리를 피할 수 있는 빠른 캐나다의 테스트 프로젝트 file CN드림 20.12.07.
6089 캐나다 캐나다 음주운전 규제 강화된다 - 첫 적발 시 최대 2천 불 벌금, 15개월 면허정지, 30일 차량 압수 CN드림 20.12.07.
6088 캐나다 캐나다 백신 출시 늦어져 - 시설 확장공사 스케쥴 못 맞춰 CN드림 20.12.07.
6087 캐나다 캐나다에 올해는 독감환자 한명도 없어... CN드림 20.12.07.
6086 캐나다 캐나다 마스크 착용 반대시위에 1천명 모여 CN드림 20.12.07.
6085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팬데믹 규정위반 집중 단속 – 집행관 700명 증원 투입, 모임 적발 시 1천불 벌금 CN드림 20.12.07.
6084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내년 적자 4천억 달러 - 경제 회복에 1천억 달러 투입한다 CN드림 20.12.07.
6083 캐나다 12월 코로나19 말고 음주환각 운전도 주의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5.
6082 캐나다 BC주 코로나19 사망자 연일 두 자리수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5.
6081 캐나다 연이어 메트로밴쿠버에서 여성 대상 살인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5.
6080 캐나다 “코로나19 감염시켜줄 사람을 찾습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4.
6079 캐나다 스웨덴 전기차 폴스타 밴쿠버에 딜러숍 개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4.
6078 캐나다 연방정부 첫 주택 구매자 지원 사업 두 가지 발표 file 밴쿠버중앙일.. 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