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57 캐나다 BC보건당국, 토요일도 쉬지 않고 발표한 코로나19 상황은 밴쿠버중앙일.. 20.11.10.
5956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 목표 발표 - 향후 3년간 123만3천명 목표 CN드림 20.11.09.
5955 캐나다 캐나다 학교, 코비드 '핫스팟' 아니다 - 어린 나이일수록 증상 경미하거나 무증상 보여 file CN드림 20.11.09.
5954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 “바이러스, 앨버타 경제 가장 큰 위협” - 팬데믹 2차 확산에 국제 유가 하락 CN드림 20.11.09.
5953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 교육당국, “십대들 집에서 나가지 마라” - 가톨릭 교육청, 코비드 확진자 급증 CN드림 20.11.09.
5952 캐나다 Quebec주 총리, Quebec 모임 규제 완화 고려중 file Hancatimes 20.11.09.
5951 캐나다 Quebec주 총리, 레스토랑, 체육관 및 콘서트장이 적색 구역에서 제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설명 file Hancatimes 20.11.09.
5950 캐나다 Montreal, 특정 조건 하에서 Quebec 체육관 재개 요구 file Hancatimes 20.11.09.
5949 캐나다 Montreal, COVID-19 피해를 받은 기업 재정 지원 50% 추가 지원 발표 file Hancatimes 20.11.09.
5948 캐나다 Canada, COVID-19 새로운 규정 관련 Quebec의 의견 file Hancatimes 20.11.09.
5947 캐나다 Legault 주총리, 미국 선거가 Quebec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설명 file Hancatimes 20.11.09.
5946 캐나다 미국 대선 승리에 따른 Canada-US의 관계 전망 file Hancatimes 20.11.09.
5945 캐나다 Quebec 부총리, 퀘벡의 공중 보건 명령을 무시한 비니지스에 대해 최대 $6,000의 벌금 부과 file Hancatimes 20.11.09.
5944 캐나다 지난 월요일, Quebec의 Bill 21을 대한 반대시위가 열려 file Hancatimes 20.11.09.
5943 캐나다 Quebec, 정신 건강 서비스 위해 투자 발표 file Hancatimes 20.11.09.
5942 캐나다 Canada, 미국 대선 결과 주시 file Hancatimes 20.11.09.
5941 미국 마이애미-올랜도 간 고속철, 올랜도 선레일까지 이을까 file 코리아위클리.. 20.11.09.
5940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3단계 초안 나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11.09.
5939 미국 플로리다 로또 1달러에서 2달러로 file 코리아위클리.. 20.11.09.
5938 미국 플로리다 어드벤트헬스-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돌입 file 코리아위클리.. 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