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nBAPDeIc_632b8f9bda0cc609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BC주정부가 산불에 의한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을 종료했지만 여전히 산불위험이 남아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주정부는 지난 8월 19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연장 선포를 하며 14일까지 4주간 비상사태가 유지됐었다. 15일 현재 진행 중인 산불은 395건이고 통제불능 이상 심각한 산불은 161건이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157 캐나다 주변에 응급상황이 벌어지면 얼마나 걱정될까?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7.
9156 캐나다 캐나다 긴축·불황에도 일자리 늘어…금리인상 가능성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7.
9155 미국 트럼프, 하원 '필요시' 임시 의장 수락.. 라이프프라자 23.10.06.
9154 캐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한인 입양인들의 추석 축제.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6.
9153 캐나다 국민훈장 모란장에 오유순 밴쿠버무궁화재단 이사장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6.
9152 캐나다 토론토총영사관, 개천절 행사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6.
9151 미국 코스피•코스닥, 미국발 악재에 ‘휘청’…2400선, 800선 위협 라이프프라자 23.10.05.
9150 미국 미국, 중국의 공급 체인에 지나치게 의존도 높아 위험해.. 라이프프라자 23.10.05.
9149 미국 Trump 전 미국 대통령, 하원의장 후보 지명 라이프프라자 23.10.04.
9148 미국 Joe Biden 대통령,아들(Hunter Biden)법정 유죄 부인 file 라이프프라자 23.10.04.
9147 미국 미국,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 하원의장 탄핵 file 라이프프라자 23.10.04.
9146 캐나다 서울보다 한참 밑으로 추락한 밴쿠버의 도시 위상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4.
9145 캐나다 투니에 낯선 그림 있어도 통용되는 동전 맞습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4.
9144 미국 셧다운 위기 해소에…美 10년물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치 라이프프라자 23.10.03.
9143 미국 세계 최고령 낙하산 기록 세워 라이프프라자 23.10.03.
9142 미국 미국, 45일 동안 Ukraine에 대한 군사 원조 중단 라이프프라자 23.10.03.
9141 미국 올랜도-마이애미 고속열차 개통…"브라이트라인, 플로리다에 새 활력"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
9140 미국 플로리다 바우처 확대 불구 '공립학교 대탈출'은 없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
9139 미국 플로리다 태양광 설비 증가, 올해 상반기 미국 1위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
9138 미국 탬파베이 수돗물 맛, 지역 따라 차이 나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