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HR 전문기업 머서 발표

밴쿠버·토론토 109위, 서울 5위

 

세계 주요 도시들의 생활비 순위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10위권 안에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 캐나다 도시들은 10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 

 

뉴욕에 위치한 세계적 HR 전문기업 컨설팅기업 머서(MERCER)는 2018년도 생활비순위(COST OF LIVING RANKING)을 26일 발표했다. 올해로 24번째 발표되는 순위다.

 

 

c9e8b6bd932cf2c88a12671666f13408_1530033292_896.png

c9e8b6bd932cf2c88a12671666f13408_1530033266_8981.png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만 조사 대상이었는데 5위를 차지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에 속했다. 이번 생활비 중에 비교를 한 아이템 중에 한 잔 커피값에서 서울이 1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에 속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157 캐나다 주변에 응급상황이 벌어지면 얼마나 걱정될까?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7.
9156 캐나다 캐나다 긴축·불황에도 일자리 늘어…금리인상 가능성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7.
9155 미국 트럼프, 하원 '필요시' 임시 의장 수락.. 라이프프라자 23.10.06.
9154 캐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한인 입양인들의 추석 축제.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6.
9153 캐나다 국민훈장 모란장에 오유순 밴쿠버무궁화재단 이사장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6.
9152 캐나다 토론토총영사관, 개천절 행사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6.
9151 미국 코스피•코스닥, 미국발 악재에 ‘휘청’…2400선, 800선 위협 라이프프라자 23.10.05.
9150 미국 미국, 중국의 공급 체인에 지나치게 의존도 높아 위험해.. 라이프프라자 23.10.05.
9149 미국 Trump 전 미국 대통령, 하원의장 후보 지명 라이프프라자 23.10.04.
9148 미국 Joe Biden 대통령,아들(Hunter Biden)법정 유죄 부인 file 라이프프라자 23.10.04.
9147 미국 미국,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 하원의장 탄핵 file 라이프프라자 23.10.04.
9146 캐나다 서울보다 한참 밑으로 추락한 밴쿠버의 도시 위상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4.
9145 캐나다 투니에 낯선 그림 있어도 통용되는 동전 맞습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04.
9144 미국 셧다운 위기 해소에…美 10년물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치 라이프프라자 23.10.03.
9143 미국 세계 최고령 낙하산 기록 세워 라이프프라자 23.10.03.
9142 미국 미국, 45일 동안 Ukraine에 대한 군사 원조 중단 라이프프라자 23.10.03.
9141 미국 올랜도-마이애미 고속열차 개통…"브라이트라인, 플로리다에 새 활력"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
9140 미국 플로리다 바우처 확대 불구 '공립학교 대탈출'은 없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
9139 미국 플로리다 태양광 설비 증가, 올해 상반기 미국 1위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
9138 미국 탬파베이 수돗물 맛, 지역 따라 차이 나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