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584 캐나다 BC주 3월 중순부터 비정상 사망자 증가 밴쿠버중앙일.. 20.07.28.
5583 캐나다 캘거리, 에드먼튼, 실내및 트랜짓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8월부터 시행, 벌금 개인 100불 사업체 200불 file CN드림 20.07.27.
5582 캐나다 산사태, 설상차량 전복사고 원인에서 배제 - RCMP, “사고원인 조사에 수 개월 걸릴 듯” CN드림 20.07.27.
5581 캐나다 내달부터 캘거리·에드먼튼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밴쿠버중앙일.. 20.07.25.
5580 캐나다 4월과 5월 영주권 비자 취득자 전년대비 75% 급감 밴쿠버중앙일.. 20.07.25.
5579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작년보다 64.9% 감소 밴쿠버중앙일.. 20.07.25.
5578 미국 플로리다주 미성년, 코로나19 검사자 3명중 1명 확진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7 미국 오렌지카운티 교육구, 8월 21일 개학 예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6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 발사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5 미국 '낙뢰의 수도' 플로리다, 여름철 낙뢰사고 빈발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4 미국 트럼프 대통령,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 시사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3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2 미국 연방 당국, 포틀랜드 시위 과잉 진압 논란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1 미국 미 군사시설서 '인종파별' 상징 남부연합기 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0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9 미국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 코로나19 폭증 불구 문 열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8 미국 주 교육국장 "플로리다 공립학교 8월에 정상 개학해야"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7 미국 연방중소기업청, '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 자료 공개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6 미국 연방중소기업청, '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 자료 공개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5 미국 연방 대법 "오클라호마주 절반은 원주민 통치 구역" 판결 코리아위클리.. 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