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577 미국 오렌지카운티 교육구, 8월 21일 개학 예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6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 발사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5 미국 '낙뢰의 수도' 플로리다, 여름철 낙뢰사고 빈발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4 미국 트럼프 대통령,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 시사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3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2 미국 연방 당국, 포틀랜드 시위 과잉 진압 논란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1 미국 미 군사시설서 '인종파별' 상징 남부연합기 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70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9 미국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 코로나19 폭증 불구 문 열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8 미국 주 교육국장 "플로리다 공립학교 8월에 정상 개학해야"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7 미국 연방중소기업청, '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 자료 공개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6 미국 연방중소기업청, '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 자료 공개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5 미국 연방 대법 "오클라호마주 절반은 원주민 통치 구역" 판결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4 미국 트럼프 측근 로저 스톤 감형, 워싱턴 정가 시끌시끌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3 미국 연방 대법원 "트럼프, 금융자료 검찰 제출하라" 코리아위클리.. 20.07.24.
5562 캐나다 여성,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사는데, 남성은? 밴쿠버중앙일.. 20.07.24.
5561 캐나다 주립공원 무료 이용허가패스 27일부터 시행 밴쿠버중앙일.. 20.07.24.
5560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년간 한국전 추모 캠페인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7.24.
5559 미국 '리틀 트럼프' 드샌티스 “언론이 코로나19 공포심 조장하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3.
5558 캐나다 경찰 등 법집행기관 인종차별 경험 33% 밴쿠버중앙일.. 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