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넬슨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대변인에 따르면 9월20일 오후 10시 37분에  미국 대사관에 대한 총격사건이 발생 하였다.

미국 대사관 입구 근처 에서 총격 사건이 보고되었으며 부상자는 없고 시설물은 안전하다고 대사관 관계자는 전한다. 제이크 넬슨 대변인은 "우리는 본국의 법률 집행 기관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 사건은 1984 년 베이루트에 있는 미국 외교 대표 기관의 건물 중 하나를 겨냥한 자살 차량 폭탄 테러 기념일에 발생 하였으며 당시  이슬람 반군에 의한 공격에 미국인 2명을 포함하여 2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현재 미국 대사관은 Awkar 타운에 있는 베이루트 북쪽에 있다. 구)미국 대사관은 63명의 사망자를 낸 1983년 4월 자살 공격 이후 베이루트 중심부에서 현지장소로 이전하였다.

https://vtc.vn/no-sung-vao-dai-su-quan-my-o-lebanon-ar821392.html

라이프 플라자 기자 – Thùy Trang (하윤)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137 미국 역대 최고액 파워볼 당첨자, 플로리다에서 나왔다 코리아위클리.. 16.01.22.
9136 미국 오렌지카운티 교육구, 별도 ‘영재학교’ 설립 구상 코리아위클리.. 16.01.22.
9135 미국 은퇴촌 '빌리지', 인기 신도시 전국 1위에 올라 코리아위클리.. 16.01.22.
9134 미국 디즈니 등 올랜도 테마공원들, 보안장치 강화 서둘러 코리아위클리.. 16.01.22.
9133 미국 마주보는 선레일 열차 좌석, 도대체 눈은 어디에? 코리아위클리.. 16.01.22.
9132 캐나다 에드먼턴 택시 관련 법규 개정, “우버 측에 유리…..요금 전쟁 예상”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9131 캐나다 에너지이스트 프로젝트, “몬트리올 시장 반대 천명… 정치 공방 가열”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9130 캐나다 CP, “올해 1천명 추가 구조조정…. 어려움 지속될 듯”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9129 캐나다 전국 법무, 보건 장관 회의, “펜타닐 위기 공감대….. 공동 대처 방안 논의”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3.
9128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 “포트맥머리-켈로우나 간 비행 노선… 일시 중단 선언”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4.
9127 미국 미국 동북부 기록적 '눈폭풍'으로 마비 코리아위클리.. 16.01.25.
9126 미국 원유가격 급락, 텍사스 경제 직격탄 KoreaTimesTexas 16.01.26.
9125 미국 학생간 폭행 방관한 교사 결국 사임 KoreaTimesTexas 16.01.26.
9124 미국 또 ‘자석’ … 2살 여아, 극적으로 치료 KoreaTimesTexas 16.01.26.
9123 캐나다 밴쿠버 택시 연합, "우버 진출하더라도 우리와 공정 경쟁해야" 밴쿠버중앙일.. 16.01.26.
9122 캐나다 루니의 추락, 외식업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밴쿠버중앙일.. 16.01.26.
9121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한 '엑스파일', 이번 주말 방영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6.
9120 캐나다 스톤 교통부 장관, " 도로와 다리의 관리는 트랜스링크 소관"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6.
9119 캐나다 ‘유가 30달러 붕괴, 루니 급락’, 패닉 상태로 진입 CN드림 16.01.26.
9118 캐나다 밴쿠버, '내 집 마련 어려운 도시' 3위 밴쿠버중앙일.. 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