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257 캐나다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 밴쿠버중앙일.. 20.04.29.
5256 캐나다 코로나19 대응 한국의 원격수업 사례, 해외 공유·전파 밴쿠버중앙일.. 20.04.29.
5255 캐나다 경미한 사고인줄 알았는데 사람이 죽어 밴쿠버중앙일.. 20.04.29.
5254 캐나다 직원임금 보조금 신청 27일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4.28.
5253 캐나다 BC주 코로나19 확진자수 50대가 가장 많아 밴쿠버중앙일.. 20.04.28.
5252 캐나다 코퀴틀람 닭고기공장 코로나19확진자 18명...아직 문 열려 있어 밴쿠버중앙일.. 20.04.28.
5251 미국 배가 자주 아픈데 의사는 "이상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5250 미국 플로리다 등 미국 주요지역 코로나 사망률, 인종 격차 뚜렷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9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 실업수당 합치면 매주 최대 875달러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8 미국 미 연방정부, 경기부양 명목의 현금 지급 시작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7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판 연기 속출, 미 전역 법원 마비 상태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6 미국 미 실업수당 청구 일주만에 660만건, 1967년 이후 ‘최고’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5 미국 미 코로나 사망자 2만명 돌파, 매일 2천명씩 사망자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4 미국 올랜도 히스패닉 다수 거주지, 코로나19 확진 많아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5243 캐나다 캘거리 확진자 수, 앨버타 전체의 70% 이상 차지 – 사회거리 거리 필수, Off-leash 공원 순찰 강화 CN드림 20.04.25.
5242 캐나다 선라이프, 일부 보험료 인상 – 팬데믹에 의한 높은 보상금이 원인 CN드림 20.04.25.
5241 캐나다 날씨 따뜻해지자 사람들 쏟아져 나와 - 사회거리 유지 힘들어 CN드림 20.04.25.
5240 캐나다 교통량 감소로 야생동물 자유롭게 돌아다녀 CN드림 20.04.25.
5239 캐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완동물 입양 신청 늘어 CN드림 20.04.25.
5238 캐나다 캘거리 교육청 12학년 졸업식 공식 취소 - 올 9월 신학기 계획은 아직 미정 CN드림 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