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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장기 요양원과 노인주택 거주자에게 5차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보건부는 개학 후 가을에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백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가 백신 접종 기한은 이전 백신 접종 이후 최소 5개월 이후라고 권고했다.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보건 시스템이 또 다른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함에 따라 주 정부가 앞으로 몇 주 동안 백신 접종에 대한 메시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퀘벡 주민에게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5일 퀘벡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 3명과 코로나19 환자가 7명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보건부는 중환자실에 있는 55명을 포함해 총 1,993명의 환자가 입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3,457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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